귀중본아카이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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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중본 아카이빙의 방향

 

한국연구원은 한국전쟁 직후 1956년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인문학 연구원입니다.
본원은 설립 초기에는 국내 대학에서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외국 저널과 양서를 사들여 연구자에게 제공했고, 귀중한 한국 관련 자료를 구입관리를 하는 도서관으로 기능했었습니다. 현재 본원 소장의 귀중본 자료들을 보존하면서도 널리 알릴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. 전체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알려야 할 귀중본들은 목록집과 해제집을 만들어 배포하고자 합니다. 또한 자료의 디지털 전화도 모색하고 있습니다.

1. 귀중본 목록집 제작(19.08.15)

이번 발간하는 목록집에는 주로 1950년 이전에 간행된 총 7,448권의 서지사항이 수록되어 있습니다. 목록을 작성하면서 ‘서지사항의 충실한 기록’에 우선 순위를 두어, 발행 출판사명은 물론 인쇄소명까지 밝히려 애썼고, 판형과 면수 그리고 정가까지 포함시켰습니다.

그래서 이 자료들은 근대의 인쇄출판 및 도서 유통구조를 연구하는 데에도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닐 것으로 생각합니다. 더구나 서적뿐만 아니라 잡지에까지 이러한 사항들을 밝힌 점은 이전의 목록집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징일 것입니다.

지금 발간하는 『한국연구원 귀중본 목록집』이 한국학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을 앙양하고 한국학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 감사합니다. 

지원대상

수록범위:  1950년 이전에 간행된 총 7,448권: 단행본 3,167권, 원서 300권, 잡지 349종 3,981권
배포:  한국연구원에 전화나 메일로 문의

2. 귀중본 해제집 제작(2021년 예정)
3. 귀중본 디지털 전환(2022년 예정)